작성일 : 08-07-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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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현정
 조회 : 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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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이 시작되고 더욱 힘찬 하루 되세요
더운데 애기들 데리고 짜증내지않고 와주신 분들에게 박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현미튀밥 옥수수 튀밥-----먹을수록 고소해서 좋다 옥수수는 약간 눅눅하다는 의견 가격 좋다
2.부추김치----고춧가루가 맵다는걸 감안 하더라도 너무 맵다네요 간은 싱거운듯
3.사과 푸딩,딸기푸딩 ----- 질감이 좋다 사과씨에 독성이 있다고 하던데 혹시 뺄수는 없을까요
과연 이 생활재를 첨가물이 적다고 해도 개발을 해야하나하는 의문
4.쌀로만가스 쌀고기탕수육---싸로만가스는 맛은괜찮으나 잘 으스러짐 탕수육은 밀가루가 더해져서인지 질긴느낌 채식주의자는 어른인데 아이들을 위해서 먹이기에는 가격 면에서 비쌈 판매가치는 잘 따져봐야 할듯
5.어린이 치약---향과 맛이 좋다 가격협정을 잘 했으면 좋겠다
6.친환경 향균백-----느낌이 좋고 환경을 한번 생각한다는 점에서 반응좋다.
일반 비닐에 비해 가격은 비싸나 생협차원에서 권장함 일회용을 안 사용하는 것이 더 좋으나 어차피 사용할때는 환경을 한번더
활동보고-----썬크림 스프레이,커피필터는 왜 안 나와요,행굼린스,스텐 한번더 기획합시다
오늘 하루도 더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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