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6-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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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은
 조회 :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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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수요일에 제 6차 생활재회의있었습니다.
검토한 생활재는 따로 열거하지않고 내용과 함께 기록합니다.
1. 종이호일 (프라이팬용): 흰색의 얇은 종이
평가 :얇아서 구이나 찜의 열 전도가 용이함.
사용한 용기를 씻지 않을수 있어서 유용함.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제품설명에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불가할 것으로 보임.
'제품특징'에 오타가 많음 (절약과-절약관,오염 - 요염)
2. 종이 호일 :흰색의 돌돌말린 종이형
평가 : 원하는 만큼 절단해서 사용가능하나 일회용임.
3. 꾸러기짱 : 홀이 있는 스낵류
평가: 우리밀이라 안심하고 먹을수있고 달지않고 아이들 한입크기라 좋으며
가격역시 좋음
4. 섬드리토종백년초 열매농축액 : 분홍색의 점도가 있는 팩포장 음료
평가 : 점도가 너무 높아 느끼하며 질척인다는 느낌까지있음
몸에는 좋을지모르나 일단 보편적인 맛과는 거리가 있음.
5.섬드리 토종 백년초 줄기농축액 : 한약의 성상을 띈 팩 포장의 음료
평가: 단맛이 없어 단백하지만 너무 진하고 대중적이지 않음.
6.발효홍삼엑기스 (음료) : 호박즙같은 팩포장의음료
평가 :단백하고 달맛. 아이들에게도 거부감없을 듯함.
7. 발효홍삼원액 : 간장색의 액기스
평가 : 홍삼향이 더욱 강하나 거부감없고 부드럽게 목넘김이 가능함.
개인 취향에 따라 종도를 조절하여 먹을 수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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