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더운 7월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더워질거란 생각이 미치면

참을만 해 집니다.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지요? 그래요 올 여름 누가 이기나 한번 즐겨

신명나게 놀아봅시다.

우리 더운 조합원들을 위해서 즐길 수 있는 마당을 마련 하려고 했으나 조용한 환경 강좌로 7월의 한 마당을 열었습니다. (사실 생협이 좀 쿵쾅거리는 스타일은 아니지요?hahaha)

7월 14일에 새롬식품의 신남규 사장님을 모시고 먹거리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실 생협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식품첨가물,유해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지만 더욱 세밀하고 폭넓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밀의 자급율, 마스코바도설탕의 좋은 자연적인 성분등을 언급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일반 과자회사에 근무하셨기에 더욱 실감나는 실무적인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책저자와의 대화 같은 착각이 잠시 들 정도였습니다)

시중에 파는 과자를 먹다 보면 우리 생협과자가 참 맛도 없고 무지 비싸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쉽게 구입하고 쉽게 먹일 수있는 방법은 생협과자가 아닌 광고하는 ‘초코파이’입니다.

과자의 성분에 대해서는 알고도 먹고 모르고도 먹습니다.

어느 일본 분이 일본을 돌아다니면서 강의와 어떤 실연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제가 조합원 활동가로서가 아니라 그냥 게으른(가끔 공급받는)조합원이였을때로 기억합니다.그 실연은 무언가하면 여러 가지 화학품(주로 가루)을 유리병에 여러 가지를 담아놓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음료를 만들어 보였습니다.

“요구르트를 만들어볼까요?”하면서 몇가지 화학품을 섞어서 유리막대로 저으니 단번에 요구르트가 만들어졌습니다.오랜지쥬스,등등 안되는 맛이 없었습니다.일명 첨가물로더한 것도 만들수잇겠더라고요 알고 있는 것과 보는 것은 참 많이 달랐습니다.

또 밀을 배로 수입하는 데는 적게는 15일 많게는 40일이 걸린다고 합니다.그 동안 밀은 온전할까요?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아닙니다.방부제를 치고 또치고합니다.이 이야기는 새롭사장님도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땅에 있을때 밀에 농약을 치면 일정기간이 지나면 농약이 바람과 비에 씻겨 나갑답니다.하지만 수확후 보관중에 약을 치면 더 치명적이라는 겁니다.

우리밀의 자급율이 0.2퍼센트랍니다. 소중한 밀을 먹고 있는 만큼 우리 스스로 우리 몸도 사랑하며 신토불이 합시다.더운 날 나와 주신 모든 조합원님들에게 마음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정말 무더운 7월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더워질거란 생각이 미치면

참을만 해 집니다.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지요? 그래요 올 여름 누가 이기나 한번 즐겨

신명나게 놀아봅시다.

우리 더운 조합원들을 위해서 즐길 수 있는 마당을 마련 하려고 했으나 조용한 환경 강좌로 7월의 한 마당을 열었습니다. (사실 생협이 좀 쿵쾅거리는 스타일은 아니지요?hahaha)

7월 14일에 새롬식품의 신남규 사장님을 모시고 먹거리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실 생협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식품첨가물,유해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지만 더욱 세밀하고 폭넓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밀의 자급율, 마스코바도설탕의 좋은 자연적인 성분등을 언급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일반 과자회사에 근무하셨기에 더욱 실감나는 실무적인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책저자와의 대화 같은 착각이 잠시 들 정도였습니다)

시중에 파는 과자를 먹다 보면 우리 생협과자가 참 맛도 없고 무지 비싸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쉽게 구입하고 쉽게 먹일 수있는 방법은 생협과자가 아닌 광고하는 ‘초코파이’입니다.

과자의 성분에 대해서는 알고도 먹고 모르고도 먹습니다.

어느 일본 분이 일본을 돌아다니면서 강의와 어떤 실연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제가 조합원 활동가로서가 아니라 그냥 게으른(가끔 공급받는)조합원이였을때로 기억합니다.그 실연은 무언가하면 여러 가지 화학품(주로 가루)을 유리병에 여러 가지를 담아놓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음료를 만들어 보였습니다.

“요구르트를 만들어볼까요?”하면서 몇가지 화학품을 섞어서 유리막대로 저으니 단번에 요구르트가 만들어졌습니다.오랜지쥬스,등등 안되는 맛이 없었습니다.일명 첨가물로더한 것도 만들수잇겠더라고요 알고 있는 것과 보는 것은 참 많이 달랐습니다.

또 밀을 배로 수입하는 데는 적게는 15일 많게는 40일이 걸린다고 합니다.그 동안 밀은 온전할까요?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아닙니다.방부제를 치고 또치고합니다.이 이야기는 새롭사장님도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땅에 있을때 밀에 농약을 치면 일정기간이 지나면 농약이 바람과 비에 씻겨 나갑답니다.하지만 수확후 보관중에 약을 치면 더 치명적이라는 겁니다.

우리밀의 자급율이 0.2퍼센트랍니다. 소중한 밀을 먹고 있는 만큼 우리 스스로 우리 몸도 사랑하며 신토불이 합시다.더운 날 나와 주신 모든 조합원님들에게 마음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정말 무더운 7월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더워질거란 생각이 미치면

참을만 해 집니다.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지요? 그래요 올 여름 누가 이기나 한번 즐겨

신명나게 놀아봅시다.

우리 더운 조합원들을 위해서 즐길 수 있는 마당을 마련 하려고 했으나 조용한 환경 강좌로 7월의 한 마당을 열었습니다. (사실 생협이 좀 쿵쾅거리는 스타일은 아니지요?hahaha)

7월 14일에 새롬식품의 신남규 사장님을 모시고 먹거리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실 생협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식품첨가물,유해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지만 더욱 세밀하고 폭넓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밀의 자급율, 마스코바도설탕의 좋은 자연적인 성분등을 언급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일반 과자회사에 근무하셨기에 더욱 실감나는 실무적인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책저자와의 대화 같은 착각이 잠시 들 정도였습니다)

시중에 파는 과자를 먹다 보면 우리 생협과자가 참 맛도 없고 무지 비싸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쉽게 구입하고 쉽게 먹일 수있는 방법은 생협과자가 아닌 광고하는 ‘초코파이’입니다.

과자의 성분에 대해서는 알고도 먹고 모르고도 먹습니다.

어느 일본 분이 일본을 돌아다니면서 강의와 어떤 실연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제가 조합원 활동가로서가 아니라 그냥 게으른(가끔 공급받는)조합원이였을때로 기억합니다.그 실연은 무언가하면 여러 가지 화학품(주로 가루)을 유리병에 여러 가지를 담아놓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음료를 만들어 보였습니다.

“요구르트를 만들어볼까요?”하면서 몇가지 화학품을 섞어서 유리막대로 저으니 단번에 요구르트가 만들어졌습니다.오랜지쥬스,등등 안되는 맛이 없었습니다.일명 첨가물로더한 것도 만들수잇겠더라고요 알고 있는 것과 보는 것은 참 많이 달랐습니다.

또 밀을 배로 수입하는 데는 적게는 15일 많게는 40일이 걸린다고 합니다.그 동안 밀은 온전할까요?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아닙니다.방부제를 치고 또치고합니다.이 이야기는 새롭사장님도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땅에 있을때 밀에 농약을 치면 일정기간이 지나면 농약이 바람과 비에 씻겨 나갑답니다.하지만 수확후 보관중에 약을 치면 더 치명적이라는 겁니다.

우리밀의 자급율이 0.2퍼센트랍니다. 소중한 밀을 먹고 있는 만큼 우리 스스로 우리 몸도 사랑하며 신토불이 합시다.더운 날 나와 주신 모든 조합원님들에게 마음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정말 무더운 7월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더워질거란 생각이 미치면

참을만 해 집니다.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지요? 그래요 올 여름 누가 이기나 한번 즐겨

신명나게 놀아봅시다.

우리 더운 조합원들을 위해서 즐길 수 있는 마당을 마련 하려고 했으나 조용한 환경 강좌로 7월의 한 마당을 열었습니다. (사실 생협이 좀 쿵쾅거리는 스타일은 아니지요?hahaha)

7월 14일에 새롬식품의 신남규 사장님을 모시고 먹거리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실 생협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식품첨가물,유해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지만 더욱 세밀하고 폭넓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밀의 자급율, 마스코바도설탕의 좋은 자연적인 성분등을 언급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일반 과자회사에 근무하셨기에 더욱 실감나는 실무적인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책저자와의 대화 같은 착각이 잠시 들 정도였습니다)

시중에 파는 과자를 먹다 보면 우리 생협과자가 참 맛도 없고 무지 비싸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쉽게 구입하고 쉽게 먹일 수있는 방법은 생협과자가 아닌 광고하는 ‘초코파이’입니다.

과자의 성분에 대해서는 알고도 먹고 모르고도 먹습니다.

어느 일본 분이 일본을 돌아다니면서 강의와 어떤 실연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제가 조합원 활동가로서가 아니라 그냥 게으른(가끔 공급받는)조합원이였을때로 기억합니다.그 실연은 무언가하면 여러 가지 화학품(주로 가루)을 유리병에 여러 가지를 담아놓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음료를 만들어 보였습니다.

“요구르트를 만들어볼까요?”하면서 몇가지 화학품을 섞어서 유리막대로 저으니 단번에 요구르트가 만들어졌습니다.오랜지쥬스,등등 안되는 맛이 없었습니다.일명 첨가물로더한 것도 만들수잇겠더라고요 알고 있는 것과 보는 것은 참 많이 달랐습니다.

또 밀을 배로 수입하는 데는 적게는 15일 많게는 40일이 걸린다고 합니다.그 동안 밀은 온전할까요?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아닙니다.방부제를 치고 또치고합니다.이 이야기는 새롭사장님도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땅에 있을때 밀에 농약을 치면 일정기간이 지나면 농약이 바람과 비에 씻겨 나갑답니다.하지만 수확후 보관중에 약을 치면 더 치명적이라는 겁니다.

우리밀의 자급율이 0.2퍼센트랍니다. 소중한 밀을 먹고 있는 만큼 우리 스스로 우리 몸도 사랑하며 신토불이 합시다.더운 날 나와 주신 모든 조합원님들에게 마음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