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생협 경기남부    
   
 
작성일 : 10-08-11 14:12
화성 한과를 갔다 왔어요.
 글쓴이 : 박승정
조회 : 2,209  
화성 한과에 갔다 왔다.  화성 한과에 가서 내가 직접 떡을 만들었다. 내가 직접 만들어서 인지 정말 맛있었다. 이 곳에서는 단 설탕을 넣지않고 그대로 만드는 것이라서 더 맛있었기도 했다. 조선시대 부터 조상들이 즐겨 먹던 우리떡이라 쌀 조청을 넣고 만들었다고 한다. 밀가루 보다 쌀이 좋은 영양가가 훨씬 더 많고, 밀가루는 그다지 영양가가 없다고 하셨다. 우리음식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화성 한과에 다녀오길 정말 잘 한 것 같다.
 

이지은 10-08-12 11:10
 
ㅎㅎ 수아가 많이 배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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