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식품에 다녀오신 분들은 이런 것들을 느끼셨다고 하네요.

  • 수익보다는 청결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직원 및 사장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좀 더 안심이 되고, 직접 보고 들으니 그냥 생활하며 접했을 대와는 다르게 어떤게 진정한 바른 먹거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서수원 박혜경 점장

  •두레생협을 이용하면서 믿고 구매해서인자 조제회사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 제가 좋아하는 어묵을 새롬식품에서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깨끗한 환경, 믿을만한 식재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고, 두레생협과 같이 성장한 새롬식품 또한 가족회사처럼 따뜻했습니다. 이 믿음 변치않게 지금처럼 발전하는 새롬식품이 되길 바래봅니다.- 영통역점 김송미 조합원

  • 새롬식품 견학 후 느낀 점은 일단 매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식품이 한눈에 들어와 애정이 생겼으며, 정직하게 생산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전달되는 듯 해서 소비자에게 새롬식품을 소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수원점 조정미 활동가

  • 많이는 아니지만 방문했던 생산지마다 시설이 깨끗하고 운영 또한 그렇게 하는 것 같아 안심이 가고 믿음이 더 생겼었는데 새롬식품. 역시 그러한 곳이였네요. 이런 자리에 많은 조합원님이 참여하셨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 주신 두레생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영통역점 이현희 활동가

  •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는 새롬식품 출신 생활재에 대한 큰 신뢰가 생겼고, 빵 소비를 많이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수원지구 안정숙 지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