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다녀오신 조합원님을 후기를 위한섭외를 했는데 활동가가 쬐메 정신이 없어서

섭외를 못했습니다.

 

 팔당딸기따기 정말 인기 있었습니다.이유가 뭘까요?

제 생각에는 직접 그자리에서 먹을 수있고 딸기가 약간 고가의 과일채소라서 마음껏 먹을 기대감,마지막으로 파란 딸기도 아니고 노란 딸기도 아니고 빠알 간 딸기의 색에 대한 유혹이 아닐까합니다.(뭐 제생각에 반기를 드셔도 혼자서 삭히지시던지,글을 올려주시길...)

신청전화 문자후 오전에 마감을 치고 대기에 대기자를 받고 계속되는 전화신청에 기어코 마감이라는 문자까지 날리게 된 생산지견학이였습니다.

 

딸기를 사랑해주시고 딸기를 먹어주신 조합원 여러분 그리고

딸기를 생산해주시고 딸기를 따게해 주신 생산자여러분

감사합니다.

담에도 이러 체험 신청 많이 많이 해주세요.

활동가 속 안타게...이만 총총